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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 영향으로 웃자란 농작물이 지난주부터 시작된 장마로 냉해와 습해를 입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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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10일 정도 빨리 출하되고 있는 영덕 복숭아는 출하기에 일조량이 부족해 크기가 작고 당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포항시 신광면에서 많이 재배되는 포도도 주 생산지인 영천과
경산지역의 생산 과잉으로 가격 파동이 우려되는 가운데 잦은 비로 새싹이 웃자라고 포도꽃이 떨어져 열매맺음이 부실합니다.
사과와 배도 지난 5월부터 이상
기온 상승으로 새순이 계속 생겨 나고 있어, 통풍과 일조량을 증가시키고 병해충 서식처를
없애기 위해서는 새순을 잘라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자도 조생종은 서둘러 캐내고,
만생종은 장마철을 맞아 배수로를 쳐줘야 하며,수확기를 맞은 양파와 마늘은 밭에 그대로 둘 경우 줄기가 물러지기 때문에 서둘러 수확한 다음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10월까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농촌지도소 관계자는 감자와 양파 등 뿌리 열매 작물은 중간 크기가 저장성이 좋기 때문에 큰 것과
작은 것부터 먼저 소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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