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민선 2기 단체장 출범을 10여일
앞두고 공무원들이 서로 눈치만
보며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단체장이 교체되는 포항시와 울진군에서는 행정공백 현상마져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현직 단체장의 임기는 아직
12일이나 남았습니다.
하지만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시장과 군수는 더이상
단체장이 아닙니다.
고위직과 하위직 할 것 없이 모두 일손을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부터 형산강변에는
포장마차가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었지만, 선거를 의식한듯
포항시는 이를 지켜만 보았습니다.
포항시가 돈을 들여 잡초를
제거하고 있고, 체육시설까지
갖춰놨지만, 난립한 포장마차로
시설은 망가지고 이곳은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남구청은 시청에 시청은 남구청에 단속업무를 미루고 있습니다.
[S/U]형산강변에는 백여개의
포장마차가 들어서 있습니다.
포항시가 철거할 경우 업자들은
설치비 수백만원만 날리게
됐습니다.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에는 서면과 근남면, 원남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17년째 매립해 오고 있어주민들은 근본적인 대책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울진군은 신임 군수가
취임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손을 쓰지 않고 있어 단체장 교체기에 공무원들의 눈치보기와 무사안일이 어느때보다 심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