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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일만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적조가 발생했습니다.
바닷물 수온이 높은데다 장마로
담수유입이 많아져 적조생물이
급증할경우 어패류 피해도
예상됩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지난 16일부터 포항시 영일만
신항과 형산강 하구 에서 적조가 발생했습니다.
바닷물을 붉은 연갈색으로 물들
이고 있는 적조생물은 무해성 생물인 헤트로시그마.
S/U)적조는 포항신항에서 3일째
높은 밀도를 보이며 영일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식밀도는 밀리리터당 2천-8천개로 적조 주의보 기준 3만개에
크게 못미치지만 부분적으로 밀도가 높은데다 증가속도가 빨라
양식어장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습니다.
해양수산청은 최근 많은비가 내리면서 상당량의 담수가 바닷가로
유입돼 적조생물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INT▶
최근 바닷물 표층 수온이 섭씨
20도로 평년보다 2.7도 장마로
담수 유입이 많아지면 서식밀도가 높아져 어패류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양수산청은 선박을 이용해
적조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어민들도 적조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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