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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가 극도로 침체되면서 돈이 필요한 아파트 청약자들이 10%의 위약금을 물고도 납입금을 돌려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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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포항지역에도 아파트 해약이 잇따르는 가운데
계약자들은 법에 따라 10%의 위약금을 물고도 납입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아파트 계약자들은 이사를 하지 못해 어쩔수 없이
아파트 계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주택업체의 잇따른 부도에 따른 불안감등으로 중도금을 제때 내지 못해 고율의 이자를 부담하는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주택업체들은 아파트 납입금을 되돌려 줄 경우, 부도로 연결된다며 돈을 받으려면 소송을 하라고 배짱을 내밀고 있습니다.
포항지역에서 아파트 중도금을 내주지 않은 회사는 부도난 회사는 말할 것도 없고 대림등 거의 모든 주택업체가 똑같은 입장입니다.
시민들의 잇따른 항의에 포항시는 주택업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나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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