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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대일본 수출비중이 높은
포항제철은 엔화 가치하락으로
수출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으나,
엔화부채의 상환부담이 줄어드는
반사이익도 얻고 있습니다.
◀END▶
연간 철강수출량 6백70만 톤
가운데 33%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포철은 달러당 엔화 환율이 백 50원 선을 넘어설 경우,
직접적인 수출타격과 동남아지역에 대한 일본의 저가 수출공세로
연간 9백억 원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반면, 일본에서 발행한 해외
사채인 사무라이 본드가 9백 50억 엔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엔화
부채가 가장 많아, 엔화 가치
하락으로 상환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반사혜택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수침체로 수출을
강화하고 있는 포철은 엔저 현상이 가속화 될 경우 해외 수출
시장에서 일본과의 출혈 경쟁이
불가피해서 시장 다변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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