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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던 포항지역의 주민등록 인구수가 조금씩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이직등에 따른 이동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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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의 주민등록 인구수는 지난 12월말 현재 51만천6백75명에서 조금씩
줄어들어 지난 4월말 현재 51만3백 37명으로,넉달 사이 천3백38명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기업체의 구조조정으로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도 있지만
철강공단의 경기 침체로 빠져 나가는 실업자와 직장인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포항시가 올들어 지금까지 아파트 계약을 해지 할 수 있도록 인정해준 전매 동의가
백5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거의 없었던 아파트 전매 동의가 이처럼 많은 것은
포항에서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가는 직장인이 많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입과 전출 인구가 들쭉 날쭉하고 있지만 철강 경기가 침체될 경우 포항시 관내의 인구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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