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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월드컵 16강진출의 마지막 기회인 네덜란드전을 앞두고 포항 시가지가 축구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 경기에는 지역출신 이동국이 교체투입될 것으로 보여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INT▶ 2대1로 이긴다.
한국팀 화이팅.(두개)
멕시코전 이후 수그러들었던
월드컵 16강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네덜란드와 일전을 치를 선수들에게 밤샘응원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INT▶잠안잔다.
특히 네덜란드전에
지역출신의 고졸루키 이동국이 뛴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동국 선수의 가족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아버지 이길남씨는 아들이 선전해 멋진 골을 터트려 주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INT▶이길남씨-이동국선수 아버지-
포항 시가지에서도 월드컵
16강 기원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얼굴에 태극무늬를 그려넣는 등 응원전을 벌이며 16강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걸었습니다.
S/U)시민들은 기로에선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간절히 기원하며
내일 새벽 네덜란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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