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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감사원의 공기업 특별감사 결과에 따라 포항제철 출자사에 대한
구조조정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END▶
감사원은 포철의 출자사 가운데
설계감리회사인 포스에이씨를
건설회사인 포스코개발에
통폐합하고, 지난 93년 이후
93억 원의 적자를 낸 골프장 운영업체 승광을 매각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철도 포스에이씨의
경우 회사규모가 작고, 승광의
경우 지난 88년 회사 의지와는
달리 전남지역 경제계의 요청에
따라 출자한데다 철강 본업에만
충실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철은 올해초 대통령직
인수위에 보고했던 포철로재
매각은 인수예상업체인 조선내화의 독과점 문제로, 그리고
포항도금강판과 포항강재공업의
본사 흡수계획은 동국제강과
삼성측의 동의문제로 사실상
백지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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