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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법상 주유소내 기름 배관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 규정이 전혀 없어 기름 유출 사고가 잇따를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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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발생한 경주시 강동면 송원 주유소의 기름 유출 사고는 이미 지난 4월 주유기 연결 배관에발생한 균열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관할 기관인 경주 소방서는사고가 발생한 지 두달이 지나 유출된 기름이 형산강으로 확산된 뒤에야 이같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특히 소방법상 저유 탱크에 대한 관리 규정은 있지만 배관에 대한 관련 법규는 없어 배관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는 막기 힘듭니다.
또 주유소 부지를 성토해
조성한 경우에는 저유 탱크의
침하로 배관에 균열이 생기고
기름이 유출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게다가 주유소 배관 공사의 경우 저유 탱크 제작 업체가 무허가
하청업자에게 공사를 맡기는 경우 도 많아 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96년 경주시 외동읍 삼거리 주유소의 기름 유출 사고도 배관 공사 부실 공사로 발생했습니다.
특히 경주지역에 백 35개의
주유소가 난립하고 있어 기름
배관에 대한 소방서의 일제
점검과 관리 감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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