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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 교육활동이 교육실정을 감안하지 않고 도입돼 오히려
사교육비 부담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이번달 부터 시행된 '방과후
교육활동 개선안'의 핵심은
사교육비를 학교로 흡수하겠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희망하는 교과목 뿐아니라 컴퓨터와 음악 등 특기 과목을 교사나 초빙된 외부 강사에게 하루 한시간씩 방과후에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중학교 3학년의 경우
국영수 주요 교과목만이 개설됐고 1,2학년도 60%이상 이러한 교과목을 신청해 기존 보충수업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더구나 한달동안 영어와 수학 등
한개 과목만 들을 수 있어 나머지 과목은 학원에서 보충할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컴퓨터와 미술 등 특기반도 컴퓨터 등 기자재가 사설 학원에 따라가지 못합니다.
수업료는 만원대로 저렴하지만
수업에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INT▶싱크
S/U)결국 학생들은 수업후 다시 학원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고 교사들은 수업부담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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