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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그린 경주 추진 계획이 크고 작은 환경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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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96년부터 경주
환경 아젠다 21을 채택해 2천
5년까지의 그린 경주 환경 보존
장기 종합 계획을 수립했고 경주지역 공단도 환경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민관 합동 차원의 환경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 형산강 하류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두차례에 걸쳐 2천리터가 넘는 기름이 형산강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경주시 서면 도리와 덕동댐 상수원지의 불법 축산 폐수 방류는 수년째 계속돼 왔는데도 경주시는 늑장 대처로 일관했습니다.
또 용강공단 업체들은 지난 96년 아폴로산업 폐유유출 사고이후 환경협의회를 구성해 유수분리기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포기한 상탭니다.
특히 지방 자치제 실시이후 지역 이기주의와 행정기관의 형식적인 대처로 환경 오염 행위가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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