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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이 정부의 1차 매각대상 공기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정부 보유지분이
국내외에 매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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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위원회가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한 바에 따르면,
포철의 경우 산업은행 보유지분
24%와, 정부보유지분 가운데
기업은행에 출자할 6%를 제외한
모두 26.7%의 지분을 내년까지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매각한다고 돼 있습니다.
또 기업은행에 출자한 지분도
오는 2천년 이후 매각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와 여당은
공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한도를 현행 30%에서 4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포철주식 상당수가 해외에 매각될
전망입니다.
한편, 정부는 포철지분 매각으로 올 하반기에 4억 5천만 달러에
이어, 내년도에 3억 9천만 달러와 4천 8백억 원을 자금을 조달하고,
2천년 이후에 3천 4백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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