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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 문화 엑스포 기반조성 공사가 부실 시공으로 얽룩지고 있습니다.
폐아스콘 덩어리들이 도로에 불법 매립된 현장을 김형일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성지건설이 지난 20일 보불로
지반을 성토하면서 지름이 1미터를 넘는 대형 폐아스콘 덩어리를 불법 매립한 현장입니다.
4각형의 대형 콘크리트도 파쇄하지 않은 채 그대로 파뭍혀 있습니다.
건축법상 폐아스콘이나 콘크리트를 기초 도로 성토용 자재로 재사용할 경우 지름 30센티미터 이하로
파쇄해야 하지만 이같은 규정은
무시됐습니다.
S/U)제대로 부숴지지 않은 아스콘이 성토용 자재로 사용될 경우 도로가 침하되는 부실 시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법 매립된 대형 폐아스콘 때문에 도로변에 매설된 유선방송 케이블선도 절단되는 피해까지 발생했습니다
특히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에 지반 성토 작업을 벌이면서 대형 폐아스콘이 상습적으로 불법 매립되고 있습니다.
◀INT▶ 보불로 공사 관계자
경주시도 이달말로 예정된 보불로
완공 시한에 쫓기면서 폐아스콘
불법 매립에 대한 관리 감독과
행정 처분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행사 준비가 부실
시공으로 얽룩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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