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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덕군이 오십천 상류지역에
골재채취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오십천은 영덕지역의 최대
상수원지입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덕군의 최대 젖줄 오십천.
영덕읍과 강구면, 남정면 등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영덕군은 지난해 이곳에 골재채취 2건을 허가한데 이어, 올해도
1건은 연장하고 관급공사에 필요한 골재도 계속해서 파내고
있습니다
인근주민들은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INT▶영덕군 지품면 주민
그러나 영덕군은 손쉽게 골재 채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용할 계획입니다.
◀SYN▶영덕군
특히 옥계계곡과 상수원지 사이에 최근 양어장 신설 허가가 나
양어장이 완공될 경우 물고기 사료 등 오염물질이 오십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온 흙탕물도
상수원지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S/U]무리한 골재채취로 제방이
크게 훼손됐지만, 복구는 자갈을 덮은 형식에 그쳤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 10km이내에
오염발생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데도,
양어장이 들어서고, 골재채취가
마구잡이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 확대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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