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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조직 개편 방안이 마련되면서 공무원들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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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행정 자치부의 방침에 따라 마련한 일선시군의 행정조직 감축안을 보면 포항시는 7국 25과에서 4국 20과로 3국 5과가 줄고, 경주시는 7국 32과에서 4국 22과로 3국 10과가 감축됩니다.
또 영덕군과 울진군은 각각 16과에서 11과로 5과가, 울릉군은 10과에서 7과로 3과가 줍니다.
포항시의 경우 부구청장이 없어지고, 구청에는 3개과씩이 줄며 의회 전문의원수도 5급 5명에서 5,6급 각각 2명씩으로 감축됩니다.
또,부읍면장과 동 사무장제가 폐지 됩니다.
이와함께 하수종말 처리장 건설 사업소는 이달말로,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설지원단은 9월부터 없어집니다.
이에따라 결원과 정년퇴직자를 제외하더라도 백63명이 줄어듭니다.
일선시군은 감축되는 인력을 오는 2천년 말까지 정년퇴직 등으로 내보낼 계획이지만 실제로 정원 조직안이 확정되는 오는 8월말부터 명퇴자가 크게 늘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계장이 없어지고 팀제로 바뀌면서 이에따른 퇴직자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 공무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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