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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대 경주시 의회 출범을 앞두고 시의장 선거전이 물밑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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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는 다음달 초 3대 시의회 출범식을 가지고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이때문에 시의장 선출을 앞두고
4-5명의 시의원들이 경합을 벌이며
표심 모으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출마 후보로는 초대 경주군 의회 의장을 지냈던 이장수 의원이
의장직에 다시 도전장을 낸
상탭니다.
또 신성모, 이진구, 박헌오 의원 등 재선 삼선 의원들은 상임 위원장직 등을 맡았던 관록을 내세우며 자천 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2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박재우 의원도 출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들간의 잦은 모임을 갖는 등 과열 혼탁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초선 의원들은 구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물을 의장으로 선출해야 한다는 반발 여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경주시의회 의장 선거전에는 12명의 초선 의원들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가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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