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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달 말로 3년간의 민선 1기 자치 단체장 시대가 끝이 납니다.
포항문화방송이 마련한
경북동해안의 민선자치 1기 점검,
오늘은 영덕과 울진, 울릉군
순섭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우연 영덕군수는 고래불
해수욕장 개발에 민자를 유치하고,부경온천 개발을 가시화하는 등
장단기 관광자원 개발에 역점을
뒀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출향인사와도
적극 만났으며, 특히 예산이 도내 군부에서 최고인 천 3백억원으로
큰 신장을 보였습니다.
삼사골프장과 용전리 생수공장
건립 등 각종 수익사업에서는 주민 설득에 실패해 사업을 철회하는 오점을 남겼습니다.
전광순 울진군수는 울진공항 건설 사업비 53억원을 확보해 교통난 해소의 기틀을 마련했으며,구수곡 자연휴양림 등 산촌종합 개발사업과 종합운동장을
착공했습니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가동해
봉사행정을 실천했으며, 군수실을
1층을 옮기는 등 권위행정의 틀을 깼습니다.
정종태 울릉군수는 일주도로
건설에 2백억을 투자해 서면 구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망향봉 삭도 설치와 독도박물관 건립 등으로 관광자원을 확충했지만, 지나친 수익사업으로 상인 등 특정 계층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S/U]지난 3년동안 지방자치를
경험한 주민들은 재선된
군수에게는 계속적인 사업 추진을,
초선 군수에게는 달라진 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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