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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국전쟁 당시 포항지역은 최남단 교전지역으로, 향후 국군이
북으로 진격하게 된 단초를
마련한 곳입니다.
국군의 북진반격은 포항 독석리
해상철수 작전에서 시작됐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재현해 봤습니다.
◀END▶
EFFECT)
1950년 8월 11일.
전투가 치열하던 포항지역도
북한군에 점령됐습니다.
북한군에 포위된 백골부대는
일주일 뒤 독석리 해상철수작전을 감행합니다.
철수한 사단병력 9천명 등 만여명은 구룡포항에 상륙해 전열을 가다듬습니다.
이때부터 전세는 역전됩니다.
국군은 40일만에 포항 재탈환에
성공합니다.
향후 국군 대반격의 단초가 된
작전입니다.
◀INT▶ 이용진 관장
해병대 역사관
당시 독석리 마을길에는 국군 증원 병력이 상륙한 것 처럼 위장하기 위해 군트럭의 속임수 운행이 계속됐습니다.
◀INT▶윤천수
포항시 송라면 방석 1리
S/U)한국전쟁 당시 해상철수작전이 벌어진 독석리 해안입니다.
이곳은 지금도 한미 팀스피리트
훈련 등 각종 상륙훈련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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