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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제철의 민영화이후 지역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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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경제계 일각에서는 포철이 민영화될 경우 주주들의
이윤 확대에 경영의 무게가 더욱
실리면서, 대규모 지역 협력사업과 지역업체에 대한 공사발주 등
특혜성 조치가 축소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포철은 50억원이하 공사를 지역업체에 직접 발주하는 등 지난해에만 전체 공사금액의 25%인 3천억 원의 공사를 지역업체에 맡겼고, 해맞이공원과 대잠지구 본사 건립 등 대규모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포철은 민간기업도
지역과의 관계를 중시해야 하고,
이는 포철의 경영 전통이 만큼
민영화 이후에도 지역협력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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