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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공단 상당수 생산품의
규격이 초대형인데 비해 도로폭이 일정해, 제품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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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최근 조선사들로부터
폭 4미터, 길이 20미터의 초대형 철판을 주문받아 오는 8월부터
본격 생산할 예정이지만, 공장에서 포항신항까지 4킬로미터 구간의
도로폭이 3미터여서, 제품수송
방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호위 차량 등 안전조치를 취해 교통량이 적은
심야에 제품을 운반한다면 운송을 허가해 주겠다는 입장이지만,
동국제강은 별도의 운송 비용이
추가되고 납기시간을 맞추는데도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공단도로의 차로는 제품규격이
초대형인 철강산업의 특성이
고려되지 않고 다른 도로와 똑같은 폭으로 차선이 그어져, 업체들이 제품 뿐만 아니라 교체설비 수송에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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