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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내년도 입시에서 지방 사립대 정원 자율화 방침을 밝혔지만 경기악화와 교육여건 확보 기준 미달로 지역대학 정원은 크게 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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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어제 지방 사립대에 대해 정원 자율화를 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무분별한 증원으로 인한 교육여건 악화를 막기 위해 재학생 기준 교원과 교사 확보율을 각각 50%이상 확보할 수 있는 범위안에 증원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방대학이 지난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등 불경기로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은데다 교사나 교원 확보율이 기준을 크게 넘지 못해 정원을 큰 폭으로 늘리지는 못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한동대는 내년에
증원하지 않거나 소폭으로 정원을 늘일 예정이며 경주대는 지난해
기준 2백명 선에서, 위덕대는 교사와 교원확보 기준을 높여 올해 3백내지 4백명의 학생을 증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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