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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서 주택 업체들이 임대주택 건설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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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분양이 늘고, 분양된 아파트도 해약이 잇따르면서
주택업체들은 분양이 불확실한 일반 아파트보다, 정부로부터 가구당 2천만원씩의 자금을 연리 3%로 빌릴 수 있는 임대 아파트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금리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임대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도
임대 아파트 건설을 촉진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로 IMF이후 포항지역에서 임대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사전 결정이 났거나 사업승인이 난 임대 아파트는 11개업체에 4천여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임대 아파트는 주로 오천읍과 흥해읍,연일읍,청하면 월포리등 시외곽지에 집중적으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포항지역의 임대 아파트는 주택공사에서 지난 92년 4백85가구, 94년 9백84가구를 지은 것이 처음이며 민간 업체에서 지은 임대 아파트는 성우주택이 지난 96년 5백41가구를 지은뒤 그동안 공사가 주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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