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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정부에서 실업자들에게 생계비등 8종류의 대출을 실시하고 있지만
금융기관에서 대출조건을 까다롭게 해 곳곳에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시 두호동에 사는 최모씨는 최근 노동부산하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실직자 대출 자격을 인정받아 연리 8.5%인 생계비 5백만원을 대출받기 위해 집과 가까운 농협의 한 지점을 찾았습니다.
최씨 보증인은 2천4백만원이 담보로 집힌 보성아파트를
담보로 제출했으나 농협측으로부터 담보액이 모자란다며 처음엔 대출 거절을 당했습니다.
인터뷰:최모씨- 생계비 대출 신청자-
농협측은 아파트 전용 면적을 평당 2백만원으로,방3개를 전세 놓을 최악의 경우를 산정해
대출을 거절했다 뒤늦게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농협직원
올들어 지금까지 포항근로 복지공단에 생계자금 대출을 신청한 실직자는
3백여명,
그러나 이처럼 담보 미흡등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지 못한 사람이 절반정도나 됩니다.
근로복지 공단은 실직자들에게
생계비등 8종류에 최소 5백만원,최고 1억원까지
연리 8.5%또는 9.5%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S/U)그러나 까다로운 대출조건등으로 실직자들에겐
그림의 떡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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