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항 중앙 상가도 IMF를 겪으면서 옷가게가 줄고 음식점이 늘어나는 등 구조조정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ND▶
포항지역의 대표적 상권을 형성했던 육거리에서 포항역을 연결하는 중앙상가도 경기 침체로 문닫는 옷가게 점포가 늘어나는 대신 음식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구매 비용이 늘어나면서 우체국에서 육거리쪽은 상대적으로 한산한 반면 우체국에서 포항역 방면은 활기를 띠고, 시민제과 뒷골목은 음식점 골목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우체국에서 육거리 쪽엔 10여개 가게가 문을 닫았고, 권리금이 없어졌으며, 전세 1억8천에 매달 백80만원을 받던 가게도 1억3천에 백만원에도
들어올 사람이 없는 실정입니다.
중앙상가 번영회는 이같은 흐름이 두달 이상 지속될 경우 문닫는 점포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양쪽 주차를 한쪽 주차만 가능토록하고,북부권 고객을 흡수하기 위해
일방통행 방향을 육거리에서 역전방향으로 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활로 모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