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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도교육감을 뽑는 선거인단이
학생수 보다는 학교수를 기준으로 시군별로 배정돼 지역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입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8월 5일 치뤄지는 제 2대 민선교육감 선거는 교육 수요자들의 참여폭을 넓혔습니다.
민선 1대는 교육위원들이 선출했지만 이번 선거에는 교원단체와 경북 23개 시군 각 학교마다 한명씩 모두 천백 35명이 선거인단을 구성합니다.
S/U)그러나 선거인단을 학생수에 관계없이 학교마다 한명씩 선출하는 것은 지역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포항지역은 학생 수만도 십만
천여명으로 경북전체 학생수의
20%를 넘지만 10%에 불과한
백21표가 배정됐습니다.
구미는 학생수 6만4천여명으로
경북 전체의 13%에 달하지만 선거인단의 6% 불과한 69표가 배정된 반면 상주는 학생수가 구미의 1/3 수준이지만 구미보다 오히려 5표가 많습니다.
교육관계자들은 이같은 선거인단 기준이 지역 대표성을 나타낼 수
있는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INT▶전일평 교수(학교운영위 포항시 협의회 부회장)
교육감 선거가 지역 교육계의
목소리를 제대로 수렴하기 위해서는 인구나 학생수를 기준으로 선거인단 배정 방법부터 개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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