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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포항지역의 관광자원을 어떻게 개발할까?
포항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3개의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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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포항시 종합 관광 개발 계획 중간 보고회"에서, 용역업체인 "산학경영기술 연구원"은 3개의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화진과 월포-영일만-양포로 이어지는 해안 관광 코스와 장기곶 등대와 장기 역사 유적지-오어사로 연결하는 문화 관광코스 그리고 포항공단에서 테크노파크로 이어지는 산업관광코스가 그것입니다.
지역별로는, 보경사 지구엔 관광마차 등 옥외 휴식공간을 확대하고, 송도지구는 일부지역을 유원지에서 제외시켜 위락 휴양 시설을 확충하며, 영일만지역은 희귀어종 수족관 등을 설치해 교육관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해안관광지 개발에 촛점이 맞춰졌습니다.
인터뷰 오익근 교수-계명대 관광경영학과-
월포와 양포 해수욕장은 해양 리조트로, 칠포해수욕장은 어업체험 관광지로, 구룡포지역은 장기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보고회 참석자들은 경주와 울진 울릉도와의 연계 방안이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U)포항시는 다음달에 한차례 더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을 들은뒤 오는 10월 종합관광개발 계획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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