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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공단내 5개 노후 다리에 대한 신설공사가 늦어지면서,
통행제한이 계속돼 화물운송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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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32톤 이상
화물차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제내교와 동촌교의 경우, 다리에 설치된 공업용수관과 전기 통신 설비 등 지장물 이설이 늦어진데다 공사업체인 대륭산업의 부도로,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가교설치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신설 다리 가운데 지금까지
남천교에 대한 가교만 설치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을 뿐,
장흥교과 괴동교는 사업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내년에도 차량 통행 제한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대형 화물차들이
먼거리를 돌아가는 등 입주 업체들이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부 화물차는 단속을 피해 과적통행을 일삼아 다리 파손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공단 다리에
부설된 각종 관로가 10여 개에
이르는데다 업체들의 설비가동에 필수적이어서, 일반 다리 공사에 비해 공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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