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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시의회가 3년간의 2대
의정 활동을 마쳤습니다.
백 21건의 조례안을 제정하는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선 반면 편가르기와 전문성
결여 등 문제점도 많았습니다.
김형일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경주시 2대 의회는 29차례 임시회를 가졌으며 14차례의 시정 질의를 펼쳤습니다.
특히 고속철도 경주 노선 확정을 위해 환동해권 시군 의회와 공조 체계를 확립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역민의 문화재 피해 해소를 위해특위를 구성해 고도 보존법 제정을추진했고 활천 폐기물 매립장 반대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히 나섰습니다.
◀INT▶손호익-2대 후반기 의장
하지만 2대 의회 전반기에 보여진 의원들간의 편가르기와 이합 집산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실망감도 안겨줬습니다.
특히 전체 의원수의 20%에 가까운 6명의 시의원이 각종 문제로 사법 처리를 받아 2명이 의원직을 사퇴하는 불명예를 낳았습니다
황성공원 통합 시청사 추진문제는 시민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회가 경주시에 끌려 다니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INT▶오영석 교수-동국대-
일부 의원들은 전문성도 없이 특권 의식에 사로 잡혀 집행부와 시민들 위에 군림하는 모습을 보여 눈쌀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새롭게 출범할 3대 경주시의회는 시정에 대한 충실한 감시자와 시민의 대변자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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