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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 경주 문화 연구소는 오늘 경동 노회 희년 기념관에서 금관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END▶
강사로 나선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김병모 교수는 신라왕의 호칭이
무속적인 의미인 마립간이었을 때
금관이 유행했으며 불교를 공인한
뒤부터는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교수는 신라 금관과 실크 로드와의 상관 관계에 대해 독특한 해석을 내렸습니다.
◀INT▶김병모 교수-한양대
또 신라 금관에 매달린 곡옥은
생명의 씨앗을 상징하기 때문에
자손이 대를 이은 왕의 금관에만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문에 김교수는 천마총 금관도 아들인 법흥왕에게 왕위를 물려준
지증왕의 금관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밖에도 신라 금관을 구성하는
나무 가지 장식의 수는 왕통이
몇 대까지 이어졌나를 상징합니다.
금관에는 샤머니즘이 배어 있기
때문에 서봉총 금관의 경우 3마리의 새가 장식돼 있고 이는 지증왕의 어머니인 조생 부인의 것이라고추정했습니다.
S/U)오늘 강연회를 통해 천5백년전 신라 금관의 역사적인 신비가 시공간을 뛰어넘어 생생히
되살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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