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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빚은 강원산업의 해안 매립이 승인됐으나 조건이 까다로와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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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22일자로 강원산업의 해안 매립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 설계 승인을 포항시와 강원산업에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강원산업은 3백80억원을 들여 청림동 일대 4만7천4백평을 오는 2천5년까지 매립해 공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그러나 피해 어업인과의 원만한 협의및 의견 수렴을 거쳐 집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취하도록 조건을 걸었습니다.
또,직간접 피해가 예상되는 해병 9118부대와 포철로재, 포항수협과 사업 착수전 협의뒤 사업을 시행하도록 해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강원산업 해안매립은 지난 95년 6월 국가 공업단지 개발 기본계획 변경이 고시된 뒤 본격 논의됐으나 지난해 9월 포항시의회에서 해안 매립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는등 그동안 지역민들의 반대로 우여 곡절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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