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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어사에서 출토된 동종이 출토 2년 7개월만에 보물 1280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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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관광부는 지난 26일 오어사 동종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어사 동종은 지난 95년 11월 16일 오어지 준설 작업중 발굴된
것으로, 고려 고종 3년 천2백16년 제작된 것입니다.
이 동종은 무게 백89.5킬로그램, 높이 90센티미터, 둘레 백80센티미터로 고려시대 종으로는 국내 최대 크기며, 종 표면에는 동화사 도감 등이 시주를 모아
종을 만들었다는 7행82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로서 포항지역의 보물은 3개로 늘어났으며, 동종 보호등을 위해선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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