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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대동은행에 대한 국민은행의
인수작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개인고객은 물론 중소거래업체들이 자금난을 겪는 등 지역경제도 혼란상황을 맞고있습니다.
한기민 기자 ===
◀END▶
대동은행 인수업무가 이틀째
중단되자 국민은행은 거래고객을 위한 비상대책을 급히
내놓았습니다.
◀INT▶ 조성수 지점장
(국민은행 죽도동지점)
그러나 개인고객들로서는 3백만원
이상 목돈 인출이 불가능한데다
보증인을 구하기도 쉽지 않아,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껦
더 큰 문제는 대동은행이 발행한 어음을 갖고있는 수백 개
중소업쳅니다.
자금수요가 몰리는 월말에도
불구하고, 만기어음을 현금으로
바꾸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거래 업체의 수출입 업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신태균 과장
- (주)포스콘 -
대동은행을 통해 그나마 자금을
조달해온 지역 거래업체들은
앞으로 돈줄이 막힐 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S/U] 더욱이 대동은행의 포항경주지역 대출금 천 3백억 원 가운데 중소업체에 대한 대출이 60%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업무중단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
대란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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