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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시가 진입로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공장을 무더기로
허가해 인근 주민들이 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 사정은 무시한 채 지적도만 보고 허가를 내줬기 때문입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경주시 외동읍 모화 2리 덕동
마을입니다.
폭이 채 3-4미터에 불과한 마을
골목길에 대형 화물차가 수시로
드나듭니다.
어떨 때는 길이가 10여미터가 넘는 트레일러도 수십대씩 지나갑니다.
(S/U)이길은 마을 안쪽에 있는 태영과 오경등 5개 업체의 공장
진입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가는 화물차로 인근 주민들은
도로 침하와 주택균열, 소음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김병득-피해 주민-
공장 진입로의 폭은 6미터를 넘어야 하지만 경주시는 지적도만 근거로 해서 무리한 허가를 내줬습니다
◀INT▶이진락 의원-경주시의회
사정이 이런데도 사업주 김모씨는
이 일대에 추가로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문제가 되자 사업주측은 새로운
진입로를 올 연말까지 조성한다는
입장이지만 부지 확보가 힘들어
주민 피해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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