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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바닷가에서는 요즘 낚시로 조개를 잡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늘어 나는 실직자들이 시간을 보내면서 짭짤한 수익도 올리고 있습니다
포항문화방송 장성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포항 송도해수욕장
미끼도 없는 낚시줄에 조개
두 마리가 딸려 올라옵니다.
물체가 닿으면 입을 다무는 조개
성질을 이용한 낚시법입니다.
두 시간이면 한 양동이는 거뜬히
잡아 올립니다.
실직자들의 용돈벌이로는 충분합니다.
◀INT▶ 조개 낚시꾼'
회사를 그만 둔 실업자들이 시간을 보내는 쉼터로도 인기를 끌면서 조개잡이 낚시꾼들이 부쩍됩니다
◀INT▶ 조개 낚시꾼
이처럼 조개가 많이 잡히자 주부들도 해녀복 차림으로
조개잡이에 나섰습니다
숨을 잔뜩 들이킨 해녀가 물속으로 곤두박질 쳐 이내 한손 가득 조개를 잡아 올립니다.
이렇게 잡은 자연산 조개는 값도 좋아 킬로그램당 2천5백원정도에 식당으로 팔려 나갑니다.
s/u)이색적인 조개 낚시와 자맥질하는 해녀 모습은 동해안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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