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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과 경주지역 상수원을
오염시킨 축산 업자와 폐수를 무단으로 방출한 종합병원과
호텔등 41개업체가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검찰에 적발된 환경사범은 41개
업체에 모두 57명.
축산업자 6명이 구속되고 49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포항시 장기면과 경주시 서면등
20개 축산농가는 오폐수 방지 시설없이 축산 폐수를 무단 방류해
형산강과 덕동댐을 오염시켰습니다
검찰은 이번 단속에서 상수원
오염 행위를 집중적으로
적발했습니다.
◀INT▶장호중검사-대구지검
경주지청-
또 종합병원과 공단업체의 환경
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확대했습니다.
포항의료원과 선린병원등 5개
종합병원은 폐수 방지 시설을
갖추고도 오폐수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검찰조사
드러났습니다.
특히 공단업체의 경우 폐기물
처리와 부적절한 폐기물 관리가
집중 단속됐습니다.
포항 아남환경은 지정 폐기물인
폐염산 등 화공약품을 불법
매립했고 대경특수강등 포항과
경주지역 24개 공단업체는 폐기물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토양과 대기 오염을 유발시켰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형산강과 덕동댐등
상수원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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