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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 세오녀의 전설을 간직한 일월지에 대한 성역화 작업이 본격화 됩니다.
김철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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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일월지 정비를 위해 지난 2일 대구대학교 박물관과
천9백20만원에 용역 계약을 했습니다.
대구대학교 박물관은 올해말까지 일월지 일대 8천9백20평에 대해
문화유적 정밀 지표조사를 실시해 일월지의 평면구조와 주변의 추정 건물지등을
확인하고 복원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포항시는 일월지에 대한 기본 복원 계획이 나오면 내년에 정비 복원비를
확보해 본격 성역화 작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일월지와 관련된 유적은 일월사당과 일월동이라는 지명등이 있으며 포항시는
일월지의 전설을 토대로 해마다 10월 열리는 영일만 축제에 연오랑 세오녀
선발대회를 열어 역사적 맥을 잇고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일월지 옆 바닷가에 살던 연오랑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간 뒤 신라에 해와 달이 사라지자,이들이 보낸 비단으로 일월지에서 천제를
지내자 해와 달이 비췄다는 전설이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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