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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에 이어 영덕 연안에도 올들어 처음으로 무독성 적조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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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촌지도소는 오늘 병곡면 백석리 앞 바닷물에 적조생물인 세라티니움 플랑크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라티니움 적조 생물은 무독성이지만 밀도가 높아질 경우 간접적으로 어패류에 피해를 주는 식물성 플랑크톤입니다.
어촌지도소 관계자는 무독성
적조는 해마다 이맘때쯤 강 하구나 항구 인근 바다에서 발생하는데 이번에 장마로 육상의 영양염류가 바다에 흘러들면서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지방 해양수산청은 무독성 적조가 생기다 보면 다음달쯤 독성이 있는 적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양식 어민들에게 산소발생기 비치 등 대비책 마련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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