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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성적표가 문장식으로 기술되고 열린 교육이 확대되는등 교육개혁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시학력평가가 그대로 시행돼
시대에 역행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미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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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청은 지난달 30일 포항지역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전과목에 걸쳐 학력 평가를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한차례 실시할 예정입니다.
더구나 학력평가 결과를 학교별 평가 자료에 반영하면서 학교장들을 중심으로 사전 대비 시험을 치는 등 정상적인 수업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초등학력평가는 초등 등급 평가제가 사라지고 각 학교마다
열린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는데다
고등학교에서도 모의고사를 축소하는 등 교육개혁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관계자들은 학습 성취도는 학교별로 교과진행 속도도 따라
소양 평가를 실시하는등 학교 자율성에 맡겨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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