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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과 울릉 저동항이
다음달부터 준설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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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 해양수산청은 영덕 강구항과 울릉 저동항 수심이 얕아져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고 있어 예산 1억여원을 들여
준설하기로 했습니다.
강구항은 오십천에서 유입되는
토사와 조류에 밀려온 모래 등으로 수심이 급격히 낮아졌으며,
특히 북방파제 등대앞에는 선박이
드나들 수 없을 정도로 수심이
얕습니다.
또 울릉 저동항은 상류 계곡에
건립중인 호텔 신축공사장
붕괴로 토사가 대량 유입돼 지난
79년 완공될 당시 평균
3내지 10미터이던 수심이 현재는
0.5내지 3미터로 낮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삼사십톤급 오징어잡이
선박들도 항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을 뿐만아니라, 폭풍주의보가 발표되면 대형 선박들은 저동항 피항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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