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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인도가 불법 주차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 하면 신호등 체계마저 자동차 위주로 운영돼 보행자들의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보행자 권리의 실종현장을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시 오광장 인근 통일로.
인도에 차들이 빼곡히 올라와
있습니다.
주차장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돕니다
차량 진입을 막는 시설물이 있긴
하지만 차들이 자유자제로 인도를 드나듭니다.
차량진입 방지석이 잘려 나간 곳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시내 중앙상가로.
주차장 연석설치 이후 인도가
더 좁아졌습니다.
◀INT▶ 보행자
심지어 나루끝 인근에는 아예 인도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보행자는
찬밥 신셉니다.
신호가 바뀌자 말자 서둘러
도로를 건너야 합니다.
S/U)횡단보도로 내려서자 말자
깜박거리는 이 신호등 체계는
여러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우기 현행 보험규정상 점멸등 때 당한 교통사고는 보행자의 책임을 물어 보험금의 10%를 떼게 돼 있어 경제적 불이익도 감수해야합니다.
◀INT▶김동욱 교통시설계장
자동차에 밀려 난 보행자 권리.
하나하나 되찾아야 할 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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