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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올해도 쓰레기를 가져 오는 피서객들에게 간단한 물건으로 보상해주는 "쓰레기 수거 보상제"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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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보상제가 실시되는 지역은 피서객이 많이 찾는 포항시 죽장면 하옥리와 자오천,가사천을 포함해 송라 보경사 계곡과,동해면 흥환리 해수욕장 등 5곳입니다.
포항시는 이곳에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달간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등을 배치해, 재활용품을 갖고 오는 피서객에게는 천원짜리 샤프를
주고 일반쓰레기를 수거해 온 행락객에게는 천원짜리 비누세트를
줍니다.
포항시는 쓰레기 수거 보상제를 위해 샤프 9천7백여개와 비누세트 8천개를 준비했니다.
포항시는 지난해에는 일정 무게 이상만 보상함으로서 피서객과 자주 마찰을 빚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는 량과 관계없이 보상해 줍니다.
포항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쓰레기 수거 보상제를 도입한 결과,
2만3천명이 참가해 20여톤의 쓰레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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