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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행의 어음교환과 결제업무가 지연되면서 중소업체들이
도산위기에 처하자, 일부 업체들이 납품 거래처 보호를 위해 만기 어음을 현금으로 교환해 주는 등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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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쇼핑은 대동은행 발행 어음을 갖고 있는 중소 납품업체들이
만기가 돼도 현금으로 교환하지 못해 부도 위기에 몰리자,
거래처를 보호하기 위해 이들
업체들의 만기어음을 내일
현금으로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대백쇼핑이 현금으로 바꿔줄 이달 만기어음은 신영 와코루 등 77개 업체에 8억4천여만 원으로
추산됩니다.
포철의 공장자동화 전문 출자사인 포스콘도 대동은행 발행 만기 어음을 갖고 있는 하청 납품업체의 자금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들 업체에 직접 현금을 지급하거나 어음을 담보로 대출을 알선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체들이 거래처의
만기어음을 직접 현금으로
바꿔주기로 한 것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거래처들이 부도를 낼 경우 정상영업과 조업에 막대한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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