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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륭그룹 3개사의 부도 여파로
지난달 포항지역 부도율이 높아진 반면 경주지역은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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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지점에 따르면 지난달 포항지역의 부도율은
1.6%로 한달전에 비해 0.3% 높아진 반면 경주지역의 부도율은 1.5%로 0.2% 낮아졌습니다.
포항지역의 부도율이 높아진 것은
지난 5월말 부도를 낸 대륭그룹
3개사의 지난달 만기어음 90억원이 돌아옴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달 부도 업체수는 포항이
19개로 한달전의 31개보다 12개가 줄었지만 경주는 4개에서 9개로 5개가 늘었습니다.
또 포항 경주지역의 가계수표 거래 정지자수는 지난 5월 28명에서 지난달 14명으로 절반이 줄어,개인 부도가 감소추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지난달 하루 평균 어음 부도 금액은 한달전보다 1억9백만원이 늘어난 9억9천만원으로, 넉달만에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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