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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을 겪고 있는 포항공단
업체들이 올 여름 휴가비를 대폭 삭감하고, 휴양소 설치계획을
거의 취소했습니다.
한기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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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이
종업원 40명 이상 77개 업체를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는 모든 업체가
휴가비를 지급했으나,올해는 21개 업체가 휴가비를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휴가비를 상여금의 50% 이상
지급하는 업체도 지난해 17개에서 올해는 11개로 줄었고, 30만원이상 지급업체도 21개에서 10개로 감소하는 등 대부분 업체가 휴가비를 삭감했습니다.
지난해 23개 업체가 설치한 휴양소도,올해는 2개 업체뿐입니다
그러나 휴가일수는 조사업체의
83%가 지난해와 비슷한 4-5일로
잡고 있고, 휴가기간에 가동을
중지하는 업체는 지난해 41개에서 36개로 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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