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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 공공청사용 부지로
포항시에 기부채납한
인덕주택단지내 일부 땅이
사업예산문제로 활용이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END▶
포항시는 인덕동 포철 주택단지내 2천 5백여 평의 부지에 6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보건소와
제철동사무소, 방송대 학습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최근 포철로부터 부지를 기부채납 받았습니다.
그러나 남구보건소의 경우 국비
지원을 신청했지만 경제난으로
예산확보가 불투명한 실정이고,
제철동사무소는 정부의 읍면동
통폐합 방침에 따라 유보상태에
놓였습니다.
또 시비로 건립될 예정인
방송대 학습관도 시재정난으로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릴 것으로
보여, 이 일대 부지가 당초
예정대로 활용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덕동 주택단지는 포철
설립초기부터 지난 95년까지
직원들이 거주해왔으나, 효자
신주택단지 1단계 공사 이후
대부분이 이주하고, 현재 한
가구만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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