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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줄어들면서 농수산물 가격도 떨어져 농어업의 기반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시 신광면 흥곡1리 공병구씨, 키우는 소 백30마리가 부농의 척도에서 이젠 골치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갓난 송아지를 1년정도 키워 5백킬로그램짜리 어미소로 키울 경우 마리당 30만원씩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INT▶ 공병구 축산농가-신광면 흥곡1리-
고랭지 채소를 재배하는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수확시기를 넘긴 배추와 무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S/U)수지가 맞지 않아 뽑은 무를 이렇게 밭에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일부 농가는 아예 밭 전체를 뒤엎어 버렸습니다.
가격이 낮아 제때 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농민-죽장면 상옥리-
어려움을 겪긴 어민들도 마찬가집니다.
올들어 포항지역에서 위판된 수산물은 9천백톤에 위판액은 2배5억원으로 수량은 12%,가격은 19%포인트 감소했습니다.
IMF 이후 도시의 소비가 줄면서 농어민들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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