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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다 해수욕장 개장이후 궂은 날씨가 계속되고 적조와 냉수대 영향으로 해수욕장 경기가 시들해지져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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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 해수욕장.
50여개의 상가가 해변에 들어서 반짝 경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야말고 기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는 하루 피서객이 백여 명도 되지 않아 상가들은 개점 휴업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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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하계휴양소 신청도 크게 줄어 칠포해수욕장의 경우 20여동 가운데 5동만 계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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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피서객 감소는 경기 침체에다 궂은 날씨가 지속되는 등 악조건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개장일인 지난 11일 비가 온 것을 시작으로 4일째 저온이 계속됐고 지난 2일부터 냉수대 영향으로 바닷물이 평년보다 5-10도 가량
낮습니다.
S/U)어제부터 적조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포항북부해수욕장에는 바닷물이 벌건색으로 변해 해수욕객 감소의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강원도 무장간첩 침투로 인해 해안경비가 강화되면서 해수욕장 야간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상인들이 더욱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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