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포항시 하수 종말 처리장이 가동되면서 영일만의 수질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비가 올 경우 시내 모든 하수가
빗물과 함께 형산강으로 흘러들면서 강을 오염시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시는 사업비 천억여원을 들여 8년여 공사끝에 하루 처리 능력 8만톤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해 현재 가동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하루 평균 유입 용량이 9만6천여톤으로,설계 처리 능력을 넘고 있습니다.
더큰 문제는 비가 올 경웁니다.
포항시 하수 처리장은 하수와 우수를 분리 처리 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따라 칠성천과 양학천등을 통해 영일만으로 분산돼 흘러들던
생활 하수가 한 곳으로 흘러감으로서 형산강의 오염을 부추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S/U)포항시 생활 하수가 하수처리장을 형산강으로 흘러드는 곳입니다.
환경기준보다 훨씬 정화된 물이지만 형산강 자체물 보단 두세배 정도 더러운 물이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형산강 오염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INT▶
신갑노 -포항시 상대동-
포항시는 지반이 낮고 비용이 많이 들어 하.우수 분리 처리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INT▶
이상태 소장-하수처리장 건설 사업소-
그러나 영일만을 살리기 위해 건설된 하수 처리장이 형산강을 죽이는 일이 없도록 하수처리장 2단계 공사의 조기 착공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영상취재 성기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