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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름이 되면 포항지역 도로는
요철이 심하기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화물차가 많이 다닌다고는 하지만 공사를
끝낸지 얼마되지 않아 도로가 누더기로 변해 공사를 제대로 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 초 대잠사거리에서
형산로터리까지 상수도관 매설
공사를 끝내면서 기존도로와
높낮이도 맞추지 않아 도로가
울퉁불퉁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로는 점점 내려앉고 있어 상수도관에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시민볼링장 앞 네거리.
이곳은 포항시가 보통
아스팔트보다 강도가 높은
개질아스팔트로 시공했습니다.
특수공법 역시 노면이 엿가락처럼 늘어나기는 마찬가지여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폭이 좁은 차들은 홈에 끼인채
옴짝딸짝도 못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유강지구앞 7번국도. 멀쩡했던
도로를 깎아낸뒤 지난달에
덧씌우기 공사를 한 곳입니다.
도로가에는 떨어져나온 돌맹이가 즐비합니다.
[S/U]덧씌운지 한달도 되지 않은 도로가 군데군데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궁여지책으로 모래자루로 홈을
메워 놓았지만 며칠을 버티지
못합니다.
◀INT▶운전자 2명
시민들은 한달도 버티지 못하는
도로를 보면서 시공자체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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