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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학생들의 75.7%가 방과후 교과목 보충수업을 받고 있으며 12.5%의 학생만이 교과이외의 취미와 특기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철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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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교원노조 경북준비위원회가 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경북도내 중고생 천 3백명을 대상으로
벌인 방과후 교육활동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나 교육부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며
실시한 제도가 이전의 보충수업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과목 보충수업에 대해서는 35%가 도움이 된다고 답한 반면 54.7%가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의 84%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있는데 도움이 된다가 53.2%, 도움이 되지 않는다가 38.5%로 나타나 자율학습 선택기회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교생활에 대해서는 30.4% 만이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답했고
45.5%가 그저그렇다, 21%가 힘들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72%의 학생이 성적을 꼽았고 성격과 친구문제가 각각 6.1%와 5.5%로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의 신뢰성은 95%이며 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2.8%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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